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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몸이나 옷이 흙이 묻는-질병에 걸리거나 남에게 오해를 받고, 혹은 누명을 쓰게 된다.

출처 : 운세닷컴

자기의 몸이 흙 속으로 빨려들어가는-부동산이나 어떤 세력을 얻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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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이 흙에 파묻히는 꿈-꽉 막힌 자기의 암담한 현실을 의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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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을 던져 호수에 파문이 일게 하는 꿈-어떤 단체에서 자기의 생각을 주장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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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혀가 잘려지는 꿈을 꾸면-자기집안 또는 기관에서 주도권을 상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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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서 들여다 보는 집 창문에 불이 환히 밝혀져 있는 꿈은-어떤 기관에서 자기의 성실함을 인정해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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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이 자기의 몸에 앉는 것은-태몽이라면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하는 자손을 낳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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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하나가 하늘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꿈-이사를 가거나 자기의 환경이 바뀔 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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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지에 몰렸을 때 하느님을 찾는 꿈-자기의 본심을 남에게 호소하거나 협조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이 생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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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피가 터져서 온통 얼굴에 묻은 꿈은-다방면으로 자기의 재물을 남에게 주거나 손실을 가져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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