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과 가까운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두렵거나 불안한 느낌.

자신과 가까운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두렵거나 불안한 느낌.-어떤 일을 성취하더라도 뒷처리를 할 수 없어서 자신을 불신하게 되거나 마음을 불안 하게 하는 일을 체험하게 됨.

출처 : 운세닷컴

자기 자신이 신상을 알 수 없는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를 땅을 파고 묻으면

자기 자신이 신상을 알 수 없는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를 땅을 파고 묻으면-자기와 관련된 사건을 깨끗이 처리하게 되거나 비밀에 부쳐지게 됨.

출처 : 운세닷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