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에서 빛이 모여 천사가 나타나 아이를 주는 꿈-딸을 가질 태몽이거나 말년에 딸 덕을 볼 꿈이다.
출처 : 운세닷컴
하늘에서 빛이 모여 천사가 나타나 아이를 주는 꿈-딸을 가질 태몽이거나 말년에 딸 덕을 볼 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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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은-공직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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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가 와서 하느님이 부른다며 자신을 데려가는 꿈-환자나 노인들은 병이 중해지거나 죽음이 임박했음을 알려주고,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공무원으로 취직된다는 기쁜 소식을 받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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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가 나팔 부는 것을 교인이 아닌 사람이 보는 꿈-공직에 오르거나 시국의 변화를 나타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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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인이 아닌 사람이 천사가 나팔 부는 것을 보는 것은-관직에 오르게 되거나 상황의 변화를 나타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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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가 자신을 하나님께 데리고 가는 꿈-공직에 취직하거나, 명예스러운 일이 기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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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가 갑자기 자기에게 찾아와 하나님에게 데리고 가면-공직에 취직이 되고 자신이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높은 자리로 승진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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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천사가 신에게 데려가는 꿈-좋은지위 오르거나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될 조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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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이나 천사가 나타나 자신을 인도하는 꿈-입신, 부귀의 운이 트여서 명성을 떨치고 출세하며, 귀인이나 실력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입지를 얻는 암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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